여성영화제 '희허락락'이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.

처음 시작했던 그 마음으로 올해도 총 50석의 자리를 여성영화를 만나고 싶은 분들에게 활짝 열어봅니다.

아래 링크에 본인의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 신청해주시면 전주 독립영화관의 한 자리가 '당신의 자리'가 됩니다. 
https://goo.gl/forms/KWdTAsO9AEEzKiLA3

1. 개막식+개막작상영 & GV 6일 오후 7시
- 헌팅 그라운드 
미국의 여대생 5명 중 1명은 성폭력을 경험한다. 이 중 단 5%만이 성폭력 피해를 신고할 뿐이며, 가해자가 처벌된 경우는 극히 드물다. 영화는 미국 전역의 대학 캠퍼스에 퍼져있는 성폭력과 이를 은폐하려는 대학 사회의 충격적 현실을 고발한다. 가히 '문화'라 할 만한 대학 내 성폭력의 실태는 여태껏 이를 축소, 부인하여 학교의 '명예'를 지키려는 대학 당국에 의해 감춰져 왔다. 범죄 사실을 신고한 생존자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그들을 보호해야 할 학교 측의 불신과 묵인, 비난과 보복일 뿐이다.
그러나 그들은 주저앉지 않는다. 논란을 일으키고, 다른 생존자를 지지하는 움직임을 만든다. 새로운 전략으로 맞서 싸운다.

*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될 예정이고요. 구글을 통해 신청하신 50분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. 여성영화도 보시고, 선물도 받는 기분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 
7월 6일 ~ 7일,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만나요!

자세한 정보는 저희 페이스북을 https://www.facebook.com/jbwomen/ 방문해주세요

 

 

Posted by 전북여성단체연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