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여성공천할당-가산점 지켜야” (출처: 새전북신문) |
2014-4-29 / 이종근기자
사단법인 전북여성단체연합(공동대표 조선희 최승희)이 29일 6.4 지방선거와 관련, 성명을 통해 "새정치민주연합은 지역구 여성 30% 할당과 경선시 여성후보 가산점 20% 규정을 반드시 지켜 공천하라"고 주장했다.
전북여성단체연합은 "지역구 여성의무 공천 시행, 경선 시 여성가산점 20% 반영, 비례대표 공천 시 성인지적 관점과 자질, 실천력 등을 갖춘 여성정치인 공천, 의정활동 실적과 재공천이 연계 등을 통해 새정치에 대한 도민의 바램과 성평등한 지방의회에 대한 여성 유권자들의 기대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"고 밝혔다. /이종근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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