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르름이 가득한 4월입니다.~ 4월 셋째 주 인사드립니다.~

 

4월 셋째 주 인사드립니다.~

푸르름이 가득한 4월입니다.~

저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전주대 JJ아트홀에서

연극이 열렸답니다. 여성의 몸에 대해 말하며,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의 현실을 말하는 그 연극은 여성의 몸을 드러냄의 자유함을 말했으며, 또 끔찍한 여성폭력은 사라져야 한다는 것을 큰 목소리로 외쳤답니다.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이 난무하는 사회일수록 그 사회는 폭력에 둔감하고 폭력의 없애나가지 못하는 사회입니다.

여성폭력이 사라지는 그 날을 위한 연극 로 연극 공연을 펼친 전주의 외국인영어강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,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함께 감사인사드립니다.

또 움직이는 여성주의 학교가 곧 열린답니다. “평화, 여성의 몸, 낙태, 여성과 복지, 보편적 복지와 돌봄노동, 여성주의 고전, 여성과 성, 여성과 정치” 등 다채롭고 지금 꼭 여성주의를 함께해야할 이슈를 주제로 열린답니다.

탄탄한 여성인식의 기틀이 될 올해 여성주의 학교강좌에 활동가들과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.~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.~!

고맙습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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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4월 셋째 주 활동*
4/16 월 / 사무처회의
4/18 수 / 전북시민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회의
4/19 목 / 평화통일위원회 회의(10시), 2012 여성투표행동 퍼플파티 평가회의(3시,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