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88년 지역의 여성운동이 싹을 틔워
20여 년의 시간을 훌쩍 넘어 2015년,
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 속에서도 함께 해준 많은 이들의 용기와 따뜻함으로
전북여성단체연합이 스물일곱 해를 맞이했습니다.
성 평등이라는 우리 모두의 희망이 실천과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
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.
P R O G R A M
10월의 밤을 잊은 그대와 함께
그 어느 때보다, 간절하게 성 평등
반짝이다 전북여성단체연합, 스물 일곱살 이야기
출렁이다 디제잉파티 '성 평등'
노래하다 성평등을 노래하라
<늦은 6:30~7:00> 만남의 장 및 다과
* 전북여성단체연합의 활동소개와 에코나눔 전시회도 진행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