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이 성큼성큼~ 12월 둘째 주 인사드립니다.~

겨울이 성큼성큼~

12월 둘째 주 인사드립니다.~ 이제 2011년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어요~ 2011년 지나는 한 해 알찬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. ^^

이번 주에는 전북여성단체연합의 평등.평화의 밤 <쉘 위 토크 ~ 안도현시인과 함께>을 되돌아 보며, 그 동안의 평등.평화의 후원의 밤을 되짚어 보았습니다. 앞으로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평등.평화의 밤을 위해 더 알찬 내용으로 준비하기 위해 고민해봤답니다. 함께 하신 분들이 활짝 웃는 사진속에서 즐겁고 따뜻한 행복한 밤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. ^^ 고맙습니다.~

지난 주 토요일 여연 사무처식구들은 한미FTA폐기를 위한 전북도민대회에 참가하였답니다.
“우리는 99%입니다. 1%를 위한 한미FTA를 반대합니다. 우리의 미래,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거래하지 마세요.“의 손피켓을 들고, 거리행진에 함께하였습니다.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거리를 걸으며 소리쳐 외치며 한미 FTA폐기를 위해 함께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 함께 뜻을 모아주세요.

이제 송년모임을 많이 기획하고 계시죠? 평등하고 평화로운 송년모임 되시길 바랍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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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12월 둘째 주 활동*
12/5(월) 사무처회의, 퀼트모임, 민주화운동사 내부토론회(3시)
12/6(화)
12/7(수)
12/8(목) 한국여연 총회준비위원회(11시-한국여연)
12/9(금) 평화통일위원회 회의(10시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