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북여성단체연합, "새정연, 지역구에 여성 30% 할당하라"(출처:전북일보)

이영준기자 | youngjunee@jjan.kr / 2014.04.29

전북여성단체연합(전북여연)은 29일 “새정치민주연합은 전북 지역 의회에 여성 30%를 할당하고 경선시 여성후보에 가산점 20% 규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”고 주장했다.

전북여연은 이날 성명을 통해 “전북의 지방정치 여성참여는 매우 저조한 현실로, 광역의회 여성 비율 10.5%, 기초의회 15.7%로 전국 평균보다 매우 낮은 상황이다”면서 “새정치민주연합은 이번 공천에서 당선 가능성이 큰 지역에 여성을 전략적으로 공천해 여성할당에 대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
이어 전북여연은 “남성 중심 정치현실에서 여성에게 ‘후보가 될 권리’가 주어지려면 경선과정에서 여성후보 20% 가산점이 제대로 지켜져야 한다”며 “돈과 조직을 동원하는 면에서 남성보다 열악한 여성 현실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”고 밝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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